[이달의 잡지] 한국교회 성탄의 역사 조명.. '목회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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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 나눔의 기쁨’이란 주제의 성탄절 특집이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교회 성탄의 역사를 통해 이 땅에 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되새겼다. 대림절과 성탄절을 맞아 5주간의 시리즈 설교 작성, 성탄절 예배 및 행사 기획을 게재했다. 교회와 가정이 성탄의 기쁨과 나눔에 동참하는 사역들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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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 나눔의 기쁨’이란 주제의 성탄절 특집이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교회 성탄의 역사를 통해 이 땅에 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되새겼다. 대림절과 성탄절을 맞아 5주간의 시리즈 설교 작성, 성탄절 예배 및 행사 기획을 게재했다. 그리고 성탄의 의미와 나눔을 변증 전도를 활용해 설명했다. 교회와 가정이 성탄의 기쁨과 나눔에 동참하는 사역들도 소개했다. 성도들과 함께하면 좋은 크리스마스 영화로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나니아 연대기’ 등을 추천했다.
스페셜 인터뷰로 만난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교 피터 릴백 총장은 “구속사적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두란노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 발간, 팀 켈러의 ’설교’ 리뷰 등을 실었다. 정기구독자에게는 별책부록으로 ‘2017년 목회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최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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