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사진 화제
안별 2016. 12. 7. 20:44
설리는 "산타 할아버지, 저 울어서 선물 안줄 거예요?"라며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코트를 입고 선물 상자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에서는 절로 사랑스러움이 느껴졌다.
네티즌들은 "요즘 자주 봐서 너무 행복해요" "너무 말랐다. 내가 챙겨주고 싶다"며 설리의 사진에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설리는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후 많은 논란에 휘말렸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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