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인증한 기태영의 사랑스러운 모습
안별 2016. 12. 7. 20:27
지난 6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기태영과 딸 로희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올렸다.
유진은 "사랑스러운 부녀" "아빠 손 잡고 아장아장"이라는 태그와 함께 "바라만 봐도 흐뭇한...♡"이라는 글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넘 귀여워요" "심쿵사"라며 사랑스러운 부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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