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언더독' 버림받은 자들의 이야기

이정민 2016. 12. 7. 18: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 열려

[오마이뉴스이정민 기자]

ⓒ 이정민
7일 오후 서울 동숭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더 언더독' 버림받은 자들의 이야기 7일 오후 서울 동숭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더 언더독>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더 언더독>은 진돗개 '진',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공연.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 이정민
<더 언더독>은 진돗개 '진',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공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