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3차 테스트..부족 경쟁·공룡 탑승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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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은 왓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의 3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을 모두 지원하며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 2차 리미티드 베타에 참여했던 유저는 동일한 베타키로 참여할 수도 있다. 테스트 시작 이후에도 안드로이드OS 이용 유저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베타키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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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은 왓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의 3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을 모두 지원하며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 2차 리미티드 베타에 참여했던 유저는 동일한 베타키로 참여할 수도 있다. 테스트 시작 이후에도 안드로이드OS 이용 유저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베타키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 내 베타키 시스템을 통해 추가 발급되는 베타키를 친구에게 선물하고 친구와 함께 플레이한 장면을 스크린샷으로 남기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현대인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내용의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다. 드넓은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색다른 플레이를 제공해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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