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패셔니스타" 소유, 한겨울 복근 노출
신나라 입력 2016. 12. 7. 15:35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씨스타 소유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소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소유는 붉은색 가죽 재킷에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진을 입고 서 있다. 살짝 보이는 소유의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는 지난 10월 헨리와 함께 부른 '우리 둘'을 발매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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