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김광식

고승민 기자 2016. 12. 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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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7일 오후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우리의 여자들' 프레스콜에서 '막스' 역 배우 김광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내를 살해한 35년지기 죽마고우의 거짓 알리바이 부탁과 경찰 신고를 고민하면서 오고가는 언쟁 속 부부관계의 속사정을 그린 연극 '우리의 여자들'은 2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프랑스 원작. 2016.12.07.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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