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니에 그 동생' 혜리 여동생의 눈부신 미모

이병채인턴 2016. 12. 7. 11: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혜림 씨 인스타그램]
그 언니에 그 동생. 혜리 못지 않게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여동생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SNS에서는 혜리의 여동생인 이혜림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혜림 씨는 시원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혜리는 동생이 항공관광을 전공하고 있다며 "동생이 존경하는 사람으로 나를 얘기해 감동 받았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혜림 씨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그램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속보] 김기춘 "최순실 모르고 만난적 없다는 말 유효"

'특명' 숨은 우병우 찾아라···장모 김장자 집서도 '허탕'

이재용, '이재용 구속'이란 카드 본 순간 표정이…

유치원 모임 때문에 청문회 불참 사유서 낸 증인은

박대통령, 공항검색 경고음 울려 올림머리 삔 빼고도…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