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김강현, 이쯤 되니 친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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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매니저, ‘닥터스’의 의사, ‘마음의 소리’ 웹툰편집자에 이어 이번에는 포졸이다. 신스틸러 김강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김강현은 올 한해 숱한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 한편, 영화 ‘형’에서도 독특한 동네 주민 대창으로 변신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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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별에서 온 그대’ 매니저, ‘닥터스’의 의사, ‘마음의 소리’ 웹툰편집자에 이어 이번에는 포졸이다. 신스틸러 김강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김강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 포졸과 경찰로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김강현은 극중 과거 인어(전지현)의 위기를 알렸으나 급히 가버리는 현령 담령(이민호)의 모습에 뭘 알려줘도 고마워할 줄도 모른다며 투덜거리는 포졸로, 현재에서는 준재(이민호)의 신분증을 검사한 뒤 과태료를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경찰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7일 방송되는 7회에도 등장해 활약을 한다는 후문이다.
김강현은 올 한해 숱한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 한편, 영화 ‘형’에서도 독특한 동네 주민 대창으로 변신해 활약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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