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MBC '나누면 행복'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8일 방송
뉴스엔 입력 2016. 12. 6. 11:25
[뉴스엔 김명미 기자]
문채원이 MBC '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이하 나누면 행복)에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했다.
문채원이 참여한 ‘나누면 행복-사랑아리랑’ 코너에서는 금천구의 ‘주사랑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아동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최근 여의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문채원의 내레이션 녹음이 진행됐다. 문채원은 특유의 따뜻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이어갔다. 사연 속 아이들에게 보였던 배우의 깊은 관심과 애정 어린 마음이 대본을 읽어나가는 목소리에 묻어났다는 후문이다.
문채원이 참여한 MBC ‘나누면 행복’은 12월 8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정유라 IOC 선수위원 만들려 김연아-박태환 견제 의혹” ▶김장훈 “차은택과 호형호제하지만 혜택無, 최순실 몰라”(공식입장 전문) ▶살빠진 브리트니, 과감한 복근 노출에 망사스타킹 패션[파파라치컷] ▶‘서프라이즈’ 쥬세리노, 마이클잭슨 사망-도널드트럼프 당선도 예언 ▶[어제TV]‘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엘시티 조사 카드 빼든 이유 ‘소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