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딘딘, '무한도전' 힙합 프로젝트 언급 "스포니까 조심"

뉴스엔 2016. 12. 6.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와 딘딘이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12월 6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함께 MBC '무한도전'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을 진행 중인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박명수는 라디오를 통해 몇차례 '무한도전' 스포일러를 발설해(?) 지탄받은 것에 대해 "이번엔 딘딘이 먼저 말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명수와 딘딘이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12월 6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함께 MBC '무한도전'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을 진행 중인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와 딘딘은 본인들의 노래에 대해 첫 번째 곡과 두 번째 곡 중 무엇이 더 좋으냐고 설왕설래하더니 "스포니까 자제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라디오를 통해 몇차례 '무한도전' 스포일러를 발설해(?) 지탄받은 것에 대해 "이번엔 딘딘이 먼저 말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최근 방영된 '무한도전' 북극곰 특집을 언급하며 "캐나다 다녀오지 않았나. 거기에 비하면 여긴 여름이다. 캐나다는 영하 27도~28도 정도였다"며 "북극곰이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정유라 IOC 선수위원 만들려 김연아-박태환 견제 의혹”김장훈 “차은택과 호형호제하지만 혜택無, 최순실 몰라”(공식입장 전문)살빠진 브리트니, 과감한 복근 노출에 망사스타킹 패션[파파라치컷]‘서프라이즈’ 쥬세리노, 마이클잭슨 사망-도널드트럼프 당선도 예언[어제TV]‘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 엘시티 조사 카드 빼든 이유 ‘소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