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기부 캠페인 참여.."막 찍어도 화보입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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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기부 캠페인 참여…“막 찍어도 화보입니다”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인기배우 ‘차영빈’ 역으로 출연 중인 서강준이 ‘알렛츠’(ALLETS)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에 참여해 꽃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촬영 당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서강준은 잘생긴 외모만큼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현장 스태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영상 화보 현장은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중계됐다. 서강준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합시다, 하트 많이 눌러주세요”라며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에 보답하듯 팬들의 하트 세례는 끊이지 않았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타임피스를 소개해온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TAG Heuer)는 ‘렛츠쉐어더하트’ 서강준 VOD 편의 서포터로서 그를 지지하고 있다.
알렛츠, 서강준, 태그호이어가 함께 한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모금액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서강준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풀 영상(VOD)은 6일부터 알렛츠 홈페이지 및 소셜채널, 네이버 V라이브 및 TV캐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국민 모두 따뜻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