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분기 경상적자 114억호주달러..예상 상회
김경민 2016. 12. 6. 09:58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호주 통계청은 3분기 경상수지가 114억호주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136억호주달러였으며, 지난 2분기에는 -159억호주달러를 기록했었다.
김경민 (min0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神이 내린 몸매 '벨라 하디드' .. 역대급 우월자매의 눈부신 자태
- "朴 대통령에 태반주사 처방했다"..청와대 의무실장 결국 실토
- 청와대 경호실 "최순실·차은택, 대통령 '보안손님' 분류"
- '알바생 나빠요'..연락두절 알바에 사장 고충 최고조
- 정유섭, 세월호 7시간 논란에 반어법도 이해 못하나
- [단독] 중졸 신세된 정유라, 대학부 소속 불가닝..설 자리 잃어
- 신주평 정유라와는 아기생겨 獨서 동거, 4월 결별..곧 입대
- 청와대까지 거리는?..法 100m까지 허용 Vs 警 1km가 마지노선
- 빈부 격차 8년만에 벌어졌는데..복지예산 되레 5000억원 줄어
- '11·3 대책 시행 한 달'..실수요 재편 속 청약시장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