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한국 넘어 홍콩서도 인기폭발 '글로벌 베이비 입증'[파파라치컷]
뉴스엔 입력 2016. 12. 6. 07:1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홍콩을 찾았다.
스플래쉬닷컴은 12월 4일(현지시간) 프로모션차 홍콩을 찾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사진을 게재했다.
추사랑은 홍콩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의 환대와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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