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틴 우지 "음악적으로 성장..다양한 장르 표현"

입력 2016. 12. 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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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우지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세븐틴 우지는 "성장된 우리의 모습을 앨범을 하면서 담고 싶어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감성적인 장르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듣다보니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했는데 세븐틴의 그림이 잘 나왔다. 음악적으로 성장된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며 "내 입으로 말하긴 웃기지만 명반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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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우지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세븐틴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세븐틴 우지는 “성장된 우리의 모습을 앨범을 하면서 담고 싶어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감성적인 장르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듣다보니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했는데 세븐틴의 그림이 잘 나왔다. 음악적으로 성장된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며 “내 입으로 말하긴 웃기지만 명반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붐붐'은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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