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연기 못 해서 울었던 남자
하대석 기자 입력 2016. 12. 5. 22:05 수정 2017. 2. 3. 17:25
#스브스인터뷰#스브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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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청룡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신인남우상을 받아 관심을 끈 박정민 씨. 2011년에 데뷔했지만 5년 뒤 신인상을 받아 '중고 신인'이라는 별명도 붙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그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민성
(SBS 스브스뉴스)
하대석 기자hadae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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