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전지현, 2016년 광고만 14개.. 연수입 1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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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배우 전지현이 2016년 레전드급 행보를 걸었다. 전지현은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선정한 ‘2016 빛낸 스타들’ 8위에 올랐다. 연이은 작품 성공은 물론, 화장품, 면세점, 치킨 등 2016년에만 14개 광고 모델로 활약, 톱스타의 위엄을 자랑 중이다. ‘명단공개’에 따르면 전지현의 광고 개런티는 한 편당 개런티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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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명단공개’ 배우 전지현이 2016년 레전드급 행보를 걸었다.
전지현은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선정한 ‘2016 빛낸 스타들’ 8위에 올랐다.
전지현은 지난 2014년 SBS ‘별에서 온 그대’, 2015년 ‘암살’로 2연타 흥행을 거뒀다. 지난 2월 득남,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그는 출산 직후에도 완벽한 몸매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출산 9개월 만인 지난달에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로 한류스타 이민호와 만나 화려하게 복귀했다. 연이은 작품 성공은 물론, 화장품, 면세점, 치킨 등 2016년에만 14개 광고 모델로 활약, 톱스타의 위엄을 자랑 중이다. ‘명단공개’에 따르면 전지현의 광고 개런티는 한 편당 개런티 10억. 올해 총 수입만 140억 원이 넘는다.
업계 관계자는 “전지현의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료 역시 회당 1억을 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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