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말리는 농민

조수정 기자 2016. 12. 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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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조수정 기자 = 5일 경남 함양군 상민공원 인근 목화밭에서 농민 임채장씨가 수확한 목화를 털어 건조시키고 있다. 목화는 4월에 씨를 뿌려 9,10월이 되면 꽃이 핀다.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히고 한달 정도 지나면 꽃봉오리가 터지며 하얀 목화솜이 모습을 드러낸다. 2016.12.05.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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