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트랙터
2016. 12. 5. 17:28
[한겨레21]
전국농민회총연맹이 만든 ‘전봉준투쟁단’ 농민들이 11월24일 오후 트랙터를 몰고 경기도 안성시 만세고개를 넘고 있다. 지난 11월15일 전남 해남과 11월16일 경남 진주에서 각각 출발한 트랙터 행렬은 동군, 서군으로 나눠 국정 농단과 농정 파탄에 항의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상경시위를 하고 있다.
안성=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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