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트럼프 내각 국무장관 후보)
입력 2016. 12. 5. 16:42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선택을 놓고 장고에 빠졌다.
불과 며칠 전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 등 후보군 4명 중 1명의 이름이 금주 초 발표될 것이라는 게 유력한 관측이었지만 4일(현지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zeroground@yna.co.kr
- ☞ 英외교장관, 생방송 중 한국대통령 이름 묻자 당황하며 퇴장
- ☞ 이재명 "형수에 욕한건 사실…음해사건 배후에 국정원"
- ☞ 안민석 "정유라 남편, 공익요원 배정 뒤 독일서 신혼생활"
- ☞ 박영선 "누군가 靑서 2년 넘게 발모제 받아가…이름 밝혀야"
- ☞ 김장훈 "최순실 커넥션 사실 아냐…차은택 본 지 4년 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檢 "SPC, 수사 대비 도상훈련…황재복 '수사관 술 먹여라' 지시"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가시덤불 헤치고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찾은 119구조견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