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무차별 총격사건 현장
문예성 입력 2016. 12. 5. 01:11
【워싱턴=AP/뉴시스】핀란드 남동부의 작은 마을 이마트라에서 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여성 3명이 숨졌다. 4일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지역의회 의원 1명과 기자 2명이 목숨을 잃었고 23살의 남성 용의자가 살인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사건이후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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