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설현, "나 속인 거 아니냐" 몰카 의심
파이낸셜뉴스 2016. 12. 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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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몰카를 의심했다. 4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설현을 타깃으로 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AOA 초아와 지민의 의뢰를 받은 출장 몰카단 윤종신, 김희철, 존박, 이국주, 이수근은 설현을 속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그러나 결국 설현은 "나 속인 거 아니냐 솔직히"라고 의심 해 몰래 카메라 위기에 처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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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
AOA 설현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몰카를 의심했다.
4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설현을 타깃으로 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AOA 초아와 지민의 의뢰를 받은 출장 몰카단 윤종신, 김희철, 존박, 이국주, 이수근은 설현을 속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설현은 수많은 달걀 중 하나를 골라 깨는 미션에 임하며 홀로 날달걀을 깼고, 갑자기 다른 달걀들을 깨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삶은 달걀을 먹기 위해 찾았던 것.
그러나 결국 설현은 "나 속인 거 아니냐 솔직히"라고 의심 해 몰래 카메라 위기에 처할 뻔 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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