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린 "제일 큰 변화? 몸무게 많이 늘어"
김진아 입력 2016. 12. 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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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근황을 전하며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게스트로 가수 린이 출연했다. 이어 제일 큰 변화가 뭐냐는 질문에 "몸무게다. 엄청 쪘는데 이대로의 제가 좋다. 다이어트 할 생각 없고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할 때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모습이 밝다"고 말했고 린은 "시국이 이런데 밝아도 될지 모르겠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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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가수 린이 근황을 전하며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고 털어놨다.
4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가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로 가수 린이 출연했다.
이날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비움의 어떤 것을 배우면서 바쁘지 않게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큰 변화가 뭐냐는 질문에 “몸무게다. 엄청 쪘는데 이대로의 제가 좋다. 다이어트 할 생각 없고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할 때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모습이 밝다”고 말했고 린은 “시국이 이런데 밝아도 될지 모르겠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톡투유’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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