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방라이브' 블랙핑크, 전세계 팬에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가 많은 팬들에 놀랐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블랙핑크의 눕방라이브’에서는 눕방에 앞서 출석 체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눕방에 앞서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시간으로 진행된 방송에 전세계 팬들이 반응했고 멤버들은 보이는 이름 마다 언급하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랙핑크가 많은 팬들에 놀랐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블랙핑크의 눕방라이브’에서는 눕방에 앞서 출석 체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우리가 드디어 눕방을 하게 됐다”라며 기뻐했다.
본격적인 눕방에 앞서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시간으로 진행된 방송에 전세계 팬들이 반응했고 멤버들은 보이는 이름 마다 언급하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제니는 “너무 많고 빨라서 잘 못 읽겠다”고 토로하면서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블랙핑크의 눕방을 소개했다. 제니는 “다시 월요일을 맞이하는 여러분들께 기운을 드리고 싶어 만든 방송”이라고 말했고 지수는 “학교를 다닐 때도 월요일이 다가오면 눈물이 났었다”라고 회상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팝스타6' 샤넌, 박진영 밀착 30분 트레이닝 '놀라운 성장'
- '스포트라이트' 故김영한 비망록, 김기춘의 데스노트?
- '개콘' 新코너 '대통형' 출격, 사이다 웃음 "굳이 대면 보고가 필요한가?"
- 'K팝스타6' 김종섭-한별, 세 심사위원 사로잡은 10세 男女
- '개콘' 불상사 첫 선..신입사원의 극한 회사 적응기 '폭소'
- '스포트라이트' 간호장교 조 대위 행방 추적
- '소사이어티 게임' 엠제이킴, 권아솔 적극 회유
- 코요태 신곡 '빙빙', 차트 상위권 진입
- '개그콘서트' 박영진, 새 코너로 아재美 발산
- '불어라 미풍아' 김영옥, 임지연 괴롭힌 금보라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