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스웨덴 혼혈소녀 한별, 박진영 양현석 극찬 "멋내지 않고 자연스러워"

파이낸셜뉴스 2016. 12. 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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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혼혈소녀 한별에 양현석과 박진영이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선 한별의 본선 1라운드가 공개됐다. 이날 양현석은 한별을 보고 "처음 나왔을 때 느낌은 상당히 좋다. 뭔가를 보여줄 거 같다"라며 호감을 표했다. 한별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K팝스타’에 도전장을 낸데 대해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고 싶어진다. 춤을 추고 호응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라며 지원 동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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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혼혈소녀 한별에 양현석과 박진영이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선 한별의 본선 1라운드가 공개됐다.

이날 양현석은 한별을 보고 “처음 나왔을 때 느낌은 상당히 좋다. 뭔가를 보여줄 거 같다”라며 호감을 표했다. 이어 박진영도 “스웨덴은 엄청난 음악 강국이다”라고 말했다.

한별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K팝스타’에 도전장을 낸데 대해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고 싶어진다. 춤을 추고 호응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라며 지원 동기를 언급했다.

한편 이날 한별은 화려한 댄스로 넘치는 끼를 뽐냈고 아이다운 순수한 음성으로 다양한 매력을 자아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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