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이수근 "카메라 3대 있으면..트라우마 있어서 떨린다"

이미현 입력 2016. 12. 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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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미현]
이수근이 몰카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는 4일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은위'는 출장단을 위해 간단한 몰카를 준비했다. 이수근이 귀국할 때 기자들을 충동시켜 이수근을 당황케했다.

다짜고짜 달려드는 기자들에 이수근은 어쩔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근은 "카메라가 3대 이상있으면 무섭다. 전적이 있어서"러며 말을 줄이며 "트라우마가 있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은위'는 출장 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이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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