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거장 김충현의 글씨와 만나다
2016. 12. 4. 18:26
[한겨레]
서예 대가 일중 김충현(1921~2006)의 10주기전이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 차려졌다. 고금서체를 망라한 고인의 한글·한자 글씨 대표작 40여점이 나왔다. 생전 역대 명필 150명의 작품 등을 설명한 <근역서보>(사진)와 자서전 성격의 <예에 살다>도 최근 출판돼 같이 선보이고 있다. 7일까지. (02)73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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