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리안 MLB 3인방, 야구야 고맙다!

김진경 2016. 12. 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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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경]

'1982년생 동갑내기' 오승환(세인트루이스)과 이대호(전 시애틀), 추신수(텍사스)가 함께 책을 펴내고 한자리에 모였다. 오승환·이대호·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야구 경험담을 엮은 '야구야 고맙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책에는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와 이대호의 아내 신혜정씨의 메이저리거 내조기도 담겼다. 세 선수는 책 발간을 기념해 3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사진=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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