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X서준, 스릴 만점 슬라이드에 '오만상 슬라이드'

황소영 2016. 12. 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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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이휘재 아들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스릴 만점 슬라이드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키즈카페에 놀러간 이휘재, 서언, 서준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 부자는 키즈카페 재미에 푹 빠졌다. 아빠는 물론 아이들까지 모두 신이 나 미소가 입에서 떠나질 않았다.

스릴 만전 슬라이드에 도전장을 내민 서언과 서준. 서준이가 먼저 도전했다. 스피드에 몸을 맡기고 오만상 슬라이드를 즐겼다. 서언 역시 성공했다. 바람을 가르며 스피드레이서에 등극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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