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시티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영준 2016. 12. 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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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대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정부.지자체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스마트시티의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U-City 성과와 과제' '스마트시티 정책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스마트시티 추진방향 및 LH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부.지자체.공공.민간 등 전문가 8명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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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대전 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정부.지자체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스마트시티의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U-City 성과와 과제' '스마트시티 정책의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스마트시티 추진방향 및 LH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부.지자체.공공.민간 등 전문가 8명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해외와 신도시, 기성도시 모두를 아우르는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한국의 스마트시티 방향 설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고 말했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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