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데이터 프리' 두달만에 가입자 500만명

박지영 2016. 12. 4. 17: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LG유플러스는 '콘텐츠 데이터 프리' 및 '3시간 데이터 프리' 등 데이터 혜택 상품들이 출시 2개월여 만에 500여만명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데이터 프리' 및 '3시간 데이터 프리' 등 데이터 혜택 상품들이 출시 2개월여 만에 500여만명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콘텐츠 데이터 프리'는 U+ 비디오포털에서 영화나 실시간TV, TV다시보기의 콘텐츠를 선택할 때 1100원만 추가하면, 주문형비디오의 유효기간 동안 여러 번 감상해도 데이터가 별도로 차감되지 않는 데이터 할인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까지 모두 완전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도 무료관'도 운영한다.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