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400만 돌파..꾸준한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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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사전'(감독 데이빗 예이츠)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 분)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영화다. 롤링이 이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으며 앞으로도 2년 마다 1편 씩 총 5부작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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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감독 데이빗 예이츠)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신비한 동물사전'은 18만64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03만5614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16일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은 개봉 후 굳건한 1위 자리를 지켰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형', '미씽: 사라진 여자' 등 신작들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잡고 있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 분)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이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으며 앞으로도 2년 마다 1편 씩 총 5부작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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