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의 분실술을 보여주는 박영수 특검
왕태석 2016. 12. 4. 16:32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비위 의혹을 파헤칠 박영수 특별검사가 4명의 특검보 임명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에 출근해 조직 구상과 수사 준비 작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한 후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