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민 '배우가 안되었다면 야구선수'[포토]
2016. 12. 4. 15:34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4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양신팀 배우 박철민이 투구를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의 외인②] 히메네스, 내년에도 '히요미'
- '음주사고' 강정호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
- 탕웨이, 출산한 거 맞아? 더욱 청순해진 모습
- 유명 배우, 동성애자설 부인 친한 친구일 뿐
- 민아,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의외의 볼륨감'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발레에 재능…"첫 콩쿠르서 1등"
- '치매' ♥옥경이 손 꼭 잡은 태진아…이루, 음주운전 집행유예 후 근황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더보이즈, 셀프 열애설 마케팅…"선 넘었다" vs "참신해" 갑론을박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