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의리 으리..이종석·이보영, 윤상현 딸 돌잔치 참석

신나라 2016. 12.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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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이 으리으리한 의리를 뽐냈다.

이종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 나겸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종석과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PD와 박혜련 작가도 함께 참석해 윤상현 딸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특히 딸을 안고 있는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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