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로 나선 신지애-오야마 시호[포토엔]

뉴스엔 2016. 12. 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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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총상금 1억 엔, 한화 약 10억2,000만 원)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 나선 신지애(28 스리본드)가 오야마 시호(일본)와 티샷을 바라보고 있다.(사진=KLPGA 제공)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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