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퇴진 촉구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입력 2016. 12. 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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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61)씨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16.12.4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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