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재우 "늘 생활고 시달려, 그래도 빚 차차 갚고 있다"

뉴스엔 입력 2016. 12. 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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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가 예전보다 금전적 사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12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나몰라 패밀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우는 "결혼하고 SNS로 활동을 많이 하는데, 어떤 식으로 생활고를 이겨내냐"는 질문에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래도 지금은 예전보다는 사정이 좋아졌다. 빚도 차차 갚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떤 활동을 하냐"고 물었고, 김재우는 "방송도 하고 있고,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과 행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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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재우가 예전보다 금전적 사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12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나몰라 패밀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우는 "결혼하고 SNS로 활동을 많이 하는데, 어떤 식으로 생활고를 이겨내냐"는 질문에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래도 지금은 예전보다는 사정이 좋아졌다. 빚도 차차 갚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떤 활동을 하냐"고 물었고, 김재우는 "방송도 하고 있고,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과 행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은 "양천 곶감 축제도 가고 창원 쌀 축제도 간다"고 덧붙였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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