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제동' 새누리당에 집중된 분노

입력 2016. 12. 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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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6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새누리당 해체 요구 집회에서 시민들이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을 당론으로 채택, 탄핵 추진에 제동을 건 새누리당의 대형 깃발을 찢고 있다. 2016.12.3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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