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감도는 청와대 100미터 앞
오대일 기자 입력 2016. 12. 3. 13:58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촛불집회를 앞둔 3일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앞 행진이 허용된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친 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전국 70여 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촛불집회를 열고 사상 최초로 청와대에서 100m 코앞까지 행진하는 등 강도 높은 청와대 압박에 나선다. 2016.12.3/뉴스1
kkorazi@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