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파리서 무장강도, 인질 7명 잡고 경찰과 대치
김영민 입력 2016. 12. 3. 04:16 수정 2016. 12. 3. 12:45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여행사에서 무장 강도가 침입해 7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AFP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 보도했다.
프랑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무장 강도를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운전자들은 해당 지역에 대한 접근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 "박사모···니가 뭔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 탄핵하노?"
▶ 영치금으로 내복 산 최순실···차은택은 영어공부
▶ "나는 돈 버는 기계"···직장인 행복지수 세계 최하위
▶ 정치테마주는 정체불명주···손실계좌 99%가 개미
▶ 국정교과서에 탐라국은 일본 땅···해명 들어보니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로 피용 전 총리 선출
- [속보] 일본 후쿠시마 인근서 규모 7.3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
- [속보] 美 LA 투표소 인근 총격 사건 1명 사망, 3명 부상
- 파키스탄 경찰대학 총기 공격 당해..25명 부상돼 후송
- 여성 납치해 '개 처럼' 가둔 남성, 최소 7명 살해 자백
- "오빠폰에 몰카" 與의원실 비서 여동생이 신고
- 김환기에 이우환까지···300억 경매 나온다
- 은지원, 제주 카페서 6명 모임 논란···"반성"
- '슬의생'이 '슬의생' 했나···장기기증 등록 11배로
- 26살 아이콘 바비 다음달 아빠 된다,깜짝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