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파리서 무장강도, 인질 7명 잡고 경찰과 대치

김영민 입력 2016. 12. 3. 04:16 수정 2016. 12. 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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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여행사에서 무장 강도가 침입해 7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AFP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 보도했다.

프랑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무장 강도를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운전자들은 해당 지역에 대한 접근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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