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시즌11 경기, 오버워치 초청전 열린다

2016. 12. 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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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서 오버워치 대회가 열린다. ESL 미하엘 블리하츠 전무이사는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라는 것을 많이 고려했으며 또한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3 시작에 맞춰 IEM에서 오버워치 대회를 열 수 있어 매우 떨린다"며 "오버워치가 추가되면서 IEM 경기서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을 축하하는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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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서 오버워치 대회가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3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16일부터 3일 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질 예정인 IEM 시즌11 경기서 오버워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총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700만원)가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유럽과 아시아 등 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SL 미하엘 블리하츠 전무이사는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라는 것을 많이 고려했으며 또한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3 시작에 맞춰 IEM에서 오버워치 대회를 열 수 있어 매우 떨린다"며 "오버워치가 추가되면서 IEM 경기서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을 축하하는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ES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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