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 소년 같은 취미 공개..母 "어떻게 저 나이에" 탄식
2016. 12. 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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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건모의 은밀한 취미 생활이 엄마들의 관심을 끌었다. 2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건모의 소년스러운 취미가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는 실내에서 미니 드론을 날리고 있었다. 김건모 어머니는 "소년같은 데가 있다"면서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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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50세' 김건모의 은밀한 취미 생활이 엄마들의 관심을 끌었다.
2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건모의 소년스러운 취미가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는 실내에서 미니 드론을 날리고 있었다. 세 어머니는 드론의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건모 어머니는 "소년같은 데가 있다"면서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이후 김건모의 소속사 대표가 애완 도마뱀을 가지고 집에 방문했다. 김건모는 호기심을 보였다. 도마뱀을 보기 위해 바닥에 납작 엎드리는가하면 귀뚜라기 먹는 걸 흥미롭게 쳐다봤다. 김건모 어머니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런 걸 좋아할까"라고 탄식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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