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셰프 4시간 요리한 슬로우푸드 '릭모닝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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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셰프'에게 불가능이란 있을까. 그룹 신화의 에릭이 심사숙고하며 아침부터 고구마무스를 곁들인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릭이 아침에 일어나 '릭모닝 세트'를 만들었다. 이날 에릭은 이서진이 고구마케이크도 할 줄 아냐고 그냥 던졌던 말을 떠올리며 팬케이크, 고구마무스, 커스터드크림, 해시브라운까지 척척 만들며 화려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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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에셰프'에게 불가능이란 있을까. 그룹 신화의 에릭이 심사숙고하며 아침부터 고구마무스를 곁들인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릭이 아침에 일어나 '릭모닝 세트'를 만들었다.
이날 에릭은 이서진이 고구마케이크도 할 줄 아냐고 그냥 던졌던 말을 떠올리며 팬케이크, 고구마무스, 커스터드크림, 해시브라운까지 척척 만들며 화려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문제가 있다면 '버퍼릭'답게 오래 걸리는 게 문제였다. 이서진은 잠시 나와서 살펴보자, 에릭은 조금 빨라진 손으로 해시브라운을 만들었다.
이서진은 모두 단 메뉴에 맷돌 커피를 준비했다. 완벽한 아침상이 만들어졌다. / besodam@osen.co.kr
[사진] '삼시세끼-어촌편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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