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업텐션, 첫 1위 후보 소감.."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12. 2.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업텐션이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업텐션은 2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2월 첫째주 1위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짧은 인터뷰에서 업텐션은 "데뷔하고 첫 1위 후보에 오르게 됐다. 이 자리는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거라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또 업텐션은 "오늘 1위를 하게 된다면 랩과 보컬을 바꿔서 재밌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업텐션이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업텐션은 2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2월 첫째주 1위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짧은 인터뷰에서 업텐션은 "데뷔하고 첫 1위 후보에 오르게 됐다. 이 자리는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거라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또 업텐션은 "오늘 1위를 하게 된다면 랩과 보컬을 바꿔서 재밌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업텐션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프로듀싱 팀 오레오가 만든 곡으로 인트로부터 끝까지 긴박한 전개와 사운드로 가득 찬 퓨처 베이스 장르다. 남자의 불타는 의지를 나타낸 가사와 파워풀한 멜로디가 업텐션의 박력을 잘 보여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