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과거 리즈시절 모습보니 '원조 인형미모'

파이낸셜뉴스 2016. 12. 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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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의 세 번째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리즈 시절이 재조명 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성기 시절 이상아는 초롱초롱한 눈과 높은 코, 작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뭇 남성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바 있다.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13살의 나이에 동자승 역할로 연예계 데뷔한 뒤 영화 데뷔작 '길소뜸'에서 전라 연기를 펼쳤고 당시 광고 500편을 찍으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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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해피타임'
배우 이상아의 세 번째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리즈 시절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에는 연예계 국민 첫사랑 순위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성기 시절 이상아는 초롱초롱한 눈과 높은 코, 작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뭇 남성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13살의 나이에 동자승 역할로 연예계 데뷔한 뒤 영화 데뷔작 '길소뜸'에서 전라 연기를 펼쳤고 당시 광고 500편을 찍으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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