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pt 마블핏, 차별화된 시설로 지역 주민 호응 얻어

2016. 12. 2.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철이면 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게 되고, 실내에서도 운동량이 줄어들어 쉽게 살이 찌거나 체력이 약해지곤 한다. 개인 PT를 등록하면 회원권이 부여되어 개인 트레이닝이 없는 날에는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양한 운동기구와 보조, 정보 등은 겨울철 둔해질 수 있는 몸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운동을 고민중이라면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면 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게 되고, 실내에서도 운동량이 줄어들어 쉽게 살이 찌거나 체력이 약해지곤 한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른 계절에도 그다지 운동과 인연이 없었던 이들의 경우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 지조차 알기 어려워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 때는 여러 운동을 해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는 방법부터 세심하게 가르쳐주는 곳이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휘트니트 센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부평 삼산동에 위치한 pt전문 마블핏도 좋은 예다.

마블핏은 회원권을 구매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시스템 대신 개인 PT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개인 PT를 등록하면 회원권이 부여되어 개인 트레이닝이 없는 날에는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트레이닝이 없는 날이라도 상주 트레이너에게 언제든지 지도를 받을 수 있고, 1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운동정보나 식단 정보 등을 상시 확인 가능하다.

개인 PT를 등록하게 되면 국가 트레이너 자격증을 보유한 트레이너가 지도를 진행한다. 지도 기간 동안 월 1회~ 2회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식단의 변화, 운동 프로그램의 변화를 줌으로써 꾸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가 이뤄진다. 덕분에 마블핏 후기라인에서는 다양한 변화와 후기를 찾아볼 수 있다.

마블핏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수용인원을 제한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100평 남짓한 공간의 최대수업인원은 4~5명 수준이다. 인원이 너무 많은 경우 운동에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수정예의 인원들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춤 설계된 운동시설을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 효율적인 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흔히 헬스는 지루한 운동이라는 편견을 갖곤 하는데, 이는 그만한 시설을 갖추지 못한 센터의 이야기다. 마블핏은 서핑보드를 실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내서핑 트레이닝을 통해 즐겁게 코어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운동을 오래 하기 싫은 이들을 위해 EMS 중주파 전기 자극을 통해 운동에 효과를 높여주는 르바디 다이어터 기구도 갖췄다.

최고급 유산소 운동기구를 비롯해 소도구, 케틀벨, TRX , 불가리안 백등 미군훈련, 또는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 훈련시 사용되는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하여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기도 하다. 운동하는 공간이 아닌 곳은 카페형 인테리어로 셀프커피바, 회원전용 테라스, 회원 전용 냉장고, 회원전용 오븐 등이 준비되어 있다.

운동 정보를 비롯해 건강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부평의 pt 전문 마블핏 블로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업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 까지 확인 할 수 있으므로 다각도로 관리를 받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삼산동pt 전문 마블핏은 이처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인천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다양한 운동기구와 보조, 정보 등은 겨울철 둔해질 수 있는 몸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운동을 고민중이라면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조희태 기자 jobnjoy@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