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스X아이오아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대상'서 심쿵미모 인증샷

윤준필 2016. 12. 2.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가 만났다. 사진 속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는 블랙앤화이트가 매치된 비슷한 의상을 입어 마치 한 그룹 같은 모습이 담겼다.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30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날 오블리스는 평생 단 한번뿐인 신인상을 수상하며 2016 차세대 걸그룹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 사진제공=제이티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가 만났다.

오블리스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오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는 블랙앤화이트가 매치된 비슷한 의상을 입어 마치 한 그룹 같은 모습이 담겼다. 두 팀은 무대 위 상큼발랄한 모습과 달리 세련되고 성숙한 소녀들로 변신해 미모를 한껏 더 뽐냈다.

오블리스와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30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날 오블리스는 평생 단 한번뿐인 신인상을 수상하며 2016 차세대 걸그룹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두 팀은 사진을 촬영한 뒤 서로의 수상을 축하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블리스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니바니(BUNNYBUNNY)’로 각종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