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대한안과의사회 교통사고 예방 위해 손잡아

2016. 11. 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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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내용은 안과를 방문하는 내방객의 시력 정도에 따른 운전 관련 조언·권고, 운전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국민 홍보 동참, 시력저하로 운전이 적합하지 않은 국민에 대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의 중요성 강조 활동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과 내방객의 시력 상태에 따라 운전에 대하여 조언하는 등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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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이재범)와 30일 강원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안전운전에 시력이 매우 중요한 요인임에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민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안과를 방문하는 내방객의 시력 정도에 따른 운전 관련 조언·권고, 운전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국민 홍보 동참, 시력저하로 운전이 적합하지 않은 국민에 대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의 중요성 강조 활동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과 내방객의 시력 상태에 따라 운전에 대하여 조언하는 등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업은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 그룹과 도로교통안전 전문기관의 첫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사례로 교통사고를 예방해 우리 사회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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