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절친 김유정이 찍어준 사진 공개

김수정 인턴기자 2016. 11. 29.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신애가 동료이자 절친 김유정이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Again Photo by"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유정의 계정을 태그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서신애는 긴 머리에 포근한 느낌의 옷을 걸치고 있어 성숙한 매력이 빛났다.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좋다 진짜" "코 라인 정말 예쁘다" "김유정은 사진도 잘 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동료이자 절친 김유정이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Again Photo by"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유정의 계정을 태그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서신애는 긴 머리에 포근한 느낌의 옷을 걸치고 있어 성숙한 매력이 빛났다.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좋다 진짜" "코 라인 정말 예쁘다" "김유정은 사진도 잘 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